건물 위로 드론을 띄우세요. 15분 뒤면 견적에 필요한 치수가 담긴 3차원 모델이 손에 들어와요.
신용카드 없이 · 이미 찍어 둔 사진을 올려도 돼요
드론 기사가 현장까지 나오는 점검이에요. 이탈리아 업체 가격표로는 350유로에서 800유로 사이이고, 서로 되는 날짜도 잡아야 해요.
가지고 계신 드론과 이 앱이면 돼요. 전화할 곳도, 잡을 날짜도 없어요. 필요할 때 날리면 그만이에요.
현장 점검 가격은 이탈리아 업체들의 공개 가격표로, 2026년 8월에 조사한 것이에요. 드론값은 빠져 있어요. 쓸 만한 기종이 200유로쯤 해요.
조종을 몰라도 돼요. 손가락으로 그린 둘레를 드론이 알아서 돌아요. 사진이 이미 있다면 곧바로 계산으로 넘어가면 돼요.
건물 앞에서 앱을 열고 지도에서 지붕을 짚으세요. 경로, 고도, 촬영 장수는 앱이 계산해요. 다른 비행에서 찍은 사진이 이미 있다면 올리기만 하면 돼요.
이륙하고, 찍고, 알아서 돌아와요. 사진은 나는 동안 휴대폰으로 내려와요. 메모리 카드를 뺄 일이 없어요.
착륙하고 15분이면 모델이 준비돼요. 열어서 치수를 재고, 고객에게 보여 주세요.
3D 모델은 어디서 열어야 할지 모를 파일이에요. 현장에서 필요한 건 숫자예요. 그것도 그 일의 말로 쓰인 숫자요.
치수는 참고용이고 세부는 비행 고도에 달려 있어요. 20미터에서 약 3센티미터, 100미터에서 14센티미터예요. 자재를 주문하기 전에 확인해야 해요. 정확도는 어떻게 정해지나
한국에서는 최대이륙중량 250g 이하 드론이면 조종자 증명 시험을 보지 않아도 돼요. 일로 쓸 때도 마찬가지예요. 더 무거우면 2kg까지는 온라인 교육으로 끝나고, 2kg을 넘으면 시험을 봐야 해요. 남는 건 기체 신고와 보험, 두 가지예요. 둘 다 사업으로 하는 비행이냐에 따라 갈려요. 남의 의뢰를 받아 돈을 받고 찍는다면 무게와 상관없이 신고해야 하고 보험도 의무예요. 내 일에 쓰려고 내가 날리는 경우는 대개 여기에 들지 않아서 2kg 이하는 신고 대상이 아니지만, 경계가 미묘해요. 첫 비행 전에 드론원스톱(drone.onestop.go.kr)에서 내 경우를 확인하세요. 20분이면 되고, 한 번만 하면 돼요. 보험은 의무가 아닐 때도 드는 편이 좋아요. 남의 지붕 위를 나는 일이니까요. 다른 나라에서 날린다면 그 나라 규정을 확인하세요.
의무 구독도, 월 최소 금액도 없어요. 측량 한 번에 드는 비용은 사진 장수에 따라 달라져요. 30장까지는 크레딧 1개, 80장까지는 2개, 80장을 넘으면 3개예요.
가격은 유로, 부가세 별도예요. 세금은 결제할 때 구매하는 나라의 세율에 따라 더해져요. 자동 비행에는 호환되는 DJI 드론과 Android 휴대폰이 필요하고, 계산만 할 때는 가지고 계신 사진이면 돼요.